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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귀향인의 보금자리 ‘마더하우스’ 1호점 탄생

      [영암=김준원 기자] 전남 영암군이 ‘엄마와 함께 살던 고향’의 의미를 담은 ‘마더하우스’ 1호 완공식을 지난 8일 개최했다. 영암군은 귀농·귀촌 인구 유입, 농촌 활력 등을 목표로 ‘귀향인 주택수리 시범사업’을 실시함으로써, 베이비부머 세대 출향인이 지역에 돌아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마더하우스' 1호는 영암군이 신북면 수현마을의 한 빈집에 5,000만 원을 투입해 방·부엌·화장실 등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1호점의 주인공은 김금순 씨..

      전국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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